[속보] 신규확진 3883명, 주말 기준 3000명대 5주만…위중증 1024명 신현아 기자 입력2022.01.02 09:33 수정2022.01.02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33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9083명이 됐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93명 늘어 총 120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024명으로 전날 1049명보다 25명 줄었지만 13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합참 "2일 아침 대북통지문 발송…북한군 특이동향 없어" [속보] 합참 "2일 아침 대북통지문 발송…북한군 특이동향 없어" 2 [속보] 강원 동부전선 MDL 철책 통해 1명 월북…생사 확인 안돼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강원도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철책을 통해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1명이 월북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일 밝혔다.합참 관계자는 "어제(1일) 오후 9시20분께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 ... 3 [속보]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 93명 늘어 누적 1207명 [속보]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 93명 늘어 누적 120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