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 93명 늘어 누적 1207명 신현아 기자 입력2022.01.02 09:34 수정2022.01.02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 93명 늘어 누적 1207명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신규확진 3883명, 주말 기준 3000명대 5주만…위중증 1024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33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9083명이 됐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 2 [속보]신규 확진 4416명, 이틀째 4000명대…위중증은 1049명 2022년 첫날인 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00명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5253명... 3 [속보]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14.2% 오른다…1·2세대 16% ↑ [속보]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14.2% 오른다…1·2세대 16%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