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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어제 233명 확진…서구 어린이집 감염 4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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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어제 233명 확진…서구 어린이집 감염 44명으로 늘어
    인천시는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3명 추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또 2명이 숨지면서 인천 지역 누적 사망자가 268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한 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나머지 한 명은 자택에서 사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0일부터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서구 어린이집에서는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44명으로 늘었다.

    서구 요양병원과 서구 체육시설에서도 각각 감염자가 2명이 더 나왔고,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남동구 요양병원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남동구 요양병원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87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집단감염 관련 10명을 제외한 14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78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3만7천195명이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117개 중 72개(가동률 61.5%)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1천142개 중 421개(가동률 36.9%)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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