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과감한 투자 앞세워 성장 가속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그룹 경영방침은 '과감한 투자를 통한 성장 가속화'로 정했습니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과감한 투자 앞세워 성장 가속화"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사진)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신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신사업이 안정적 궤도에 오를 수 있게 전사적인 노력과 협업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 계열사가 자금, 기술, 특허 등 성장의 선순환 요소를 응집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허 회장은 "사업계획과 목표를 기필코 달성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사업계획은 '실행'을 전제로 수립한 것"이라며 "계획과 목표를 넘어서지 못하면 조직과 각자가 회복할 수 없는 나락의 골짜기로 떨어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전과 창의정신도 주문했다. 허 회장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각 계열사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사업화할 수 있는 소통과 협업 창구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감한 투자, 적극적인 인수합병(M&A) 등 선순환 요소를 구축해 2022년을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약 사업 뛰어든 일진그룹 "내년까지 7개 후보물질 발굴"

      일진그룹이 유망 기업을 발굴해 지분 투자하는 대신 직접 신약을 개발하는 것으로 바이오 사업 전략을 바꾸기로 했다. 바이오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일진그룹은 바이오 신약 개발 ...

    2. 2

      전기차 끌고 수소차 밀고…일진그룹, 친환경 소재·부품산업 선도

      일본 정부는 2019년 7월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폴리이미드 등 3개 핵심 소재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를 발표했다.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 판결을 빌미 삼아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급소를 겨냥한 조치였...

    3. 3

      2차전지용 동박 수요 폭발…일진머티리얼즈 수익성 개선 기대

      일진머티리얼즈는 전기자동차 2차전지와 정보기술(IT) 제품에 사용되는 고순도 구리 박막(동박)을 제조한다. 2020년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2차전지 소재가 56.1%, IT 소재가 10.1%, 기타 자회사 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