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300억 부동산 임대업체 매물로 민지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03 15:02 수정2022.01.03 15:02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A 장터 부동산 임대업체 B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B사는 지분양수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의 실적은 연매출 25억원, 영업이익 13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300억원 규모로, 부채 200억원, 순자산 100억원이다.B사는 경상도에서 좋은 입지를 갖추고 안정적인 임차 수익을 내고 있다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첨단 기술 집약체 SMR…사고 확률, 대형 원전 1만분의 1 “당황하지 마세요. 가상 지진 상황입니다.” ‘E2C(Energy Exploration Center)’로 불리는 20평 남짓의 첨단 시뮬레이션 종합상황실이 갑자기 흔들렸다.... 2 "美정부, SMR 개발 막는 원전 규제 모두 풀었다" 호세 N 레이예스 뉴스케일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글로벌 에너지산업 재편이 뉴스케일의 코밸리스 연구단지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말 심형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 3 "탈탄소 시대…SMR이 세상 바꿀 것" 미국 서북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남쪽으로 1시간30분(약 129㎞)가량 달리면 인구 6만 명의 소도시 코밸리스가 나온다. 세계 원자력발전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곳이다. 안전성과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소형모듈원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