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가 탄흔조사' 위해 옛 전남도청 2달간 출입 통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가 탄흔조사' 위해 옛 전남도청 2달간 출입 통제
    옛 전남도청에 남아있는 탄흔을 조사하기 위해 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일반인 접근을 통제한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지난해 1차 조사에서 식별한 535개의 탄흔(추정) 가운데 기 확인된 10개를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탄흔 여부를 조사한다.

    옛 전남도청 본관, 회의실, 경찰국 본관, 상무관을 중심으로 먼저 조사하고 올해 하반기에 도청별관, 경찰국 민원실 등을 추가 조사한다.

    조사를 위한 감마선 촬영이 예정된 만큼 방사선 노출에 대비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일반인 접근을 통제한다.

    옛 전남도청 본관과 경찰국 일대는 전면 통제를, 민주광장 주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진입하는 출입구는 조사 진행 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용을 제한한다.

    복원추진단 관계자는 "감마선 촬영 등을 통해 명확하게 탄흔 여부를 판별하고, 식별한 탄흔은 역사적인 기념자산으로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추진단은 지난해 탄흔 조사를 통해 5·18 당시 계엄군이 사용하던 M-16 탄두 5발과 탄두가 박혀있는 탄흔 5곳 등 10발의 흔적을 찾아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병기 의혹 폭로' 前보좌진 "혐의 대부분 사실"…경찰 조사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전직 보좌진을 14일 불러 조사 중이다.전 보좌관 김모씨는 이날 낮 12시50분께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

    2. 2

      [포토] 파업 이틀째, 운행 멈춘 서울 시내버스 차고지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14일 서울의 한 공영차고지에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제2차 사후조정회의를 열고 협상에 나선다....

    3. 3

      "개 아프면 책임질거냐"…제설제 뿌리지 말라는 견주들 논란

      반려견을 키우는 일부 입주민들이 아파트 단지 내 산책로에 제설용 염화칼슘을 뿌리지 말아 달라며 민원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책로에 염화칼슘 뿌리지 말라고 민원 넣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