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軍 "북한, '월북자 신변보호' 대북통지문 답 없어" 신현아 기자 입력2022.01.03 10:35 수정2022.01.03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해 첫날 강원도 최전방의 22사단 GOP(일반전초) 철책을 통한 월북 사건이 발생하면서 대북 감시망의 허점이 또다시 노출됐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軍 "북한, '월북자 신변보호' 대북통지문 답 없어"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석열, 공식 일정 잠정중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사진)가 3일 한국거래소 개장식 참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잠정 중단한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공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선대위 개편 작업에 돌입한다. 이날 김종... 2 [속보] 文 "국가의 미래 좌우하는 대선…통합의 장 됐으면" [속보] 文 "국가의 미래 좌우하는 대선…통합의 선거 되길"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3 [속보] 文 "집값 확고한 하향안정세 이어가…주택공급 속도" [속보] 文 "집값 확고한 하향안정세 이어가…주택공급 속도"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