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승연 한화 회장 "신사업 투자, 인재 확보에 총력 다 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는 그룹 창립 70주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는 해"라며 "일상의 회복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발표하며 "2022년은 우리 사회가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화그룹이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 할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유망기술과 신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돼야 한다"며 "항공우주, 그린에너지, 디지털금융과 같은 미래사업은 단기간 내에 핵심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우수 인재가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유연한 조직문화와 체계적인 인사제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변화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바람이 거셀수록 활시위를 더욱 강하게 당기자"며 신년사를 마무리지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기존 틀을 깨고 금융의 경계 넘어서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업의 경계를 넘어서는 경쟁과 협력으로 기존 틀을 깨 금융의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우리의 역량을 다시금 설계하고, 전사적인 협력을 바탕으...

    2. 2

      윤종규 KB금융 회장 "기업금융·캐피탈서 성장 활로 모색해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가계대출 성장 제한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금융과 캐피탈 마켓(자본시장) 영역에 더욱 힘을 모아 성장 활로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윤 회장은 "그룹의 핵심...

    3. 3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디지털 생태계 이끌어가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3일 "디지털 생태계를 이끌어 갑시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문화를 중심으로 금융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기존 금융사들 역시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