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한국공공선택학회장 취임 입력2022.01.03 18:04 수정2022.01.04 00: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성호 한국재정정보원 연구위원(사진)이 지난 1일 한국공공선택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정 연구위원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을 거쳐 한국재정정보원에 재직 중이다. 주로 공공선택이론에 기반한 공공 및 지방재정, 국제 기준의 정부재정통계(GFS 등) 등에 관해 연구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측 "김건희 의혹 전무후무한 일…아예 등판 안 할 수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측근으로 꼽히는 정성호 의원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의 등판이 늦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15일 CBS 라디오 '... 2 [단독] "내가 낸 세금인데…" 지난해 부가가치세 미납액 4조 지난해 법정 신고기한 내 부가가치세를 미납해 독촉장이 발부된 세액이 4조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부가가치세 미납은 전체 국세 체납누계액의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의 세금을 판매자... 3 野 "화천대유 누구 건가" vs 이재명 "의혹 사실 아닐 땐 책임 묻겠다" 국민의힘이 16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겨냥해 “이 지사의 최대 치부”라며 총공세를 폈다. 이 지사를 국정감사에 부르겠다고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