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AI·로봇 사업 키운다” 입력2022.01.03 17:54 수정2022.01.04 00:4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 새해 행사에 배달 로봇이 등장했다. 3일 KT는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구현모 대표(오른쪽)와 최장복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신년식을 열었다. 구 대표는 이날 “혁신 사업으로 성장 역사를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KT 로봇이 직원들의 새해 다짐 영상을 담은 태블릿을 구 대표 등에게 가져다주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신대륙' 찾는 SKT, 메타버스·AI 선장 발탁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등 전략 기술을 총괄하는 임원과 메타버스 담당 임원을 동시에 바꿨다. AI와 메타버스는 작년 11월 인적분할 후 ‘SKT 2.0 시대’를 표방하고 나선 SK텔레콤이 ... 2 구현모 KT 대표 "통신인프라 안정적 운영 최우선…원칙 지켜야" 구현모 KT 대표(사진)는 3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라이브 랜선 신년식을 열고 통신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구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당부 드리는 것은 '통신... 3 [단독]SK텔레콤, AI·메타버스 수장 교체…'성장동력 새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총괄하는 임원과 메타버스 담당 임원을 동시에 교체했다. AI와 메타버스는 작년 11월 인적분할 후 'SKT 2.0 시대'를 언명한 SK텔레콤이 가장 주요한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