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쌀한 새해 첫 출근길 신경훈 기자 입력2022.01.03 17:38 수정2022.01.04 00:2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인년 새해 첫 번째 월요일인 3일 서울 광화문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해 주식 장바구니엔 '2차전지·IT·콘텐츠' 담아라" 새해 증시는 '신고가 랠리'로 시작했던 지난해와 다른 분위기에서 시작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스케줄이 가시화됐고 지난해 기업들의 최대 실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전... 2 3일 반짝 추위…내일부터 포근한 날씨 2022년 새해 첫 주인 이번주(3~9일)는 3일 반짝 추위를 제외하면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5~6일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2일 이번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영상 2도, ... 3 새해 첫날 5000만명 '우르르'…이 음악 소리의 정체 [김수현의 THE클래식] 1941년부터 지금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1월1일이면 개최되는 연례 축제와 같은 음악회가 있습니다. 바로 전 세계인이 활기차면서도 아름다운 선율로 새해의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손꼽아 기다린다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