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유망 中企에 티에스테크 입력2022.01.03 18:09 수정2022.01.04 00: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은행은 울산 북구 자동차 부품업체 티에스테크(대표 김춘호)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경남은행은 티에스테크에 특별 제작한 현판과 인증서를 교부하고 금리 인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이상봉 울산영업본부 상무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형 뉴딜 힘있게 추진…지역경제 살리겠다" 울산시가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송철호 울산시장(사진)은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울산형 뉴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 2 경남도 1조 풀어…지역 中企 '숨통' 경상남도는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발표했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경영안정자금 4300억원, 시설설비자금 4200억원, 특별자금 1500억원 등 세 종류... 3 경북 경제 이끄는 테크노파크…4번째 '규제특구' 도전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올해 무선전력전송분야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도전한다.경북TP(원장 하인성)는 무선전력송분야 규제자유특구 도전을 올해 주력사업으로 검토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