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범 내려왔다’…대구서 호랑이 민화전 입력2022.01.03 18:11 수정2022.01.04 00: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인년 새해를 맞아 3일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갤러리에서 ‘새로운 일상을 위한 오늘의 민화전’이란 전시회가 열렸다. 시민들이 벽에 걸린 다양한 호랑이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형 뉴딜 힘있게 추진…지역경제 살리겠다" 울산시가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송철호 울산시장(사진)은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울산형 뉴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 2 경남도 1조 풀어…지역 中企 '숨통' 경상남도는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발표했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경영안정자금 4300억원, 시설설비자금 4200억원, 특별자금 1500억원 등 세 종류... 3 경북 경제 이끄는 테크노파크…4번째 '규제특구' 도전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올해 무선전력전송분야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도전한다.경북TP(원장 하인성)는 무선전력송분야 규제자유특구 도전을 올해 주력사업으로 검토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