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순당
사진=국순당
국순당은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증류주 ‘백세고(百歲膏)’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백세고는 사라진 전통주를 복원하는 자체 사업을 통해 복원된 술 ‘법고창신’과 백세주를 모티브로 개발했다고 국순당은 소개했다. 백세주 출시 30주년이 되는 올해에 맞춰 1000병 한정으로 제작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