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사진=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가 인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안무가 시미즈를 기용한 신발 광고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올해 신발 상품군을 강화할 예정이다. 화보를 통해 공개한 신제품 ‘X-로우캔버스’는 6cm 두께의 아웃솔을 적용해 키높이 효과가 있는 캔버스 소재 스니커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주요 고객층인 MZ(밀레니얼+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주목 받고 있는 안무가 시미즈와 함께 광고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