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하루 확진자 100만 명 넘어…사상 최대 안정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04 14:45 수정2022.01.18 0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 3일(현지시간)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 명 넘게 나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상 최다 기록이다. 이전 최다 기록인 작년 12월 30일(약 59만 명)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의 영향이다.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가 예고한 60% 대중 관세, 위안화 가치 50% 폭락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예고한 대중 관세가 중국 위안화 가치 폭락을 이끌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관세 대상이 된 국가의 통화는 관세의 충격으로 시장에서 낮은 가치로 거래되기 때문이다.12일(... 2 [속보] 트럼프, 초대 국토안보부 장관에 크리스티 놈 지명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리모델링에만 340억…'억만장자의 벙커' 사는 대통령 딸 아버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부동산 재벌'인 만큼 그의 당선 후 가족들이 보유한 부동산에&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