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환 삼익THK 회장, 5억원 기부 입력2022.01.04 18:09 수정2022.01.05 00: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영환 삼익THK 회장(왼쪽)이 지난 3일 대구 계명대 ‘계명더하기 장학기금’에 5억원을 기부했다. 계명대는 이 기부금에 5억원을 더해 모두 10억원으로 학생을 위한 ‘삼익THK장학금’을 운용할 예정이다. 대구에 사업장이 있는 삼익THK는 메카트로시스템, 정밀 자동화기기 제조·판매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우리금융 '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의 중앙지역아동센터에서 보일러 수리, 난방비, 방한용품 구입 등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60여 곳, 400여 명의 아동... 2 화장품 '메디필' 스킨이데아, 중기사랑나눔에 4억원 물품 화장품 브랜드 ‘메디필’로 알려진 스킨이데아가 4억원 상당의 화장품 및 헤어제품을 중소기업중앙회가 설립한 공익법인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4일 기부했다. 스킨이데아는 350여 종의 고기능 스킨케... 3 윤종섭 제천문화원장 "아내의 뜻이기에…" 유족연금 4년째 기부 충북 제천의 한 퇴직 공무원이 동료 공무원이었던 아내의 유지를 받들어 유족연금을 4년째 기부했다.4일 제천시에 따르면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사진)은 부인 김기숙 여사가 남긴 2021년분 공무원 유족연금 1080만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