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원특례시 13일 출범 입력2022.01.04 17:35 수정2022.01.05 00:3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원시청에 4일 ‘창원특례시 출범’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인구 100만 명 이상인 수원·고양·용인·창원 등 4개 시는 오는 13일 특례시로 전환된다. 이들은 특례시 전환을 계기로 광역시에 준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미취업 청년 일자리 지원 부산시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800만원 지원한다고 4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 청년이 창업을 하면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과 관련해 구... 2 대한유화, 협력사에 경영 장려금 대한유화는 4일 울산공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장려금 전달식을 열고 8개 사내협력업체 근로자 339명을 위해 7억2900만원을 지원했다. 이 장려금은 협력사 근무 여건... 3 경남, 중기 수출 물류비 지원 경상남도는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5일부터 모집한다. 도는 항공이나 해운을 통해 발생한 국내외 운송비와 하역비, 창고비 등 수출 물류비용을 업체당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도내에 본사나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