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미접종자 보호·의료체계 확보에 방역패스 확대 필요"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04 18:34 수정2022.01.04 1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부 "미접종자 보호·의료체계 확보에 방역패스 확대 필요"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방역패스 적용 중단" 정부는 4일 법원이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해당 3종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본안 판결시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보건복... 2 백신 4차 접종까지 갈까…정부 "면역저하자 대상 검토 중" 방역 당국이 면역저하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여부를 전문가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반 국민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 강조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3 '비아그라 투여했더니…' 코로나 혼수상태 女 의식 회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가 발기부전 치료제로 쓰이는 비아그라를 투여한 이후 혼수상태에서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더선 등은 지난해 10월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