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지지율 하락이 이준석 탓? 모두 제 책임"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05 11:10 수정2022.01.05 1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선거대책위원회 전면 해산을 선언한 뒤, 최근 지지율 하락에 이준석 대표의 영향이 끼쳤다고 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좋은 결과는 모두의 노력으로 이룬 것으로 다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야 할 일이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는 모두 오롯이 후보인 제 책임"이라고 대답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E능률 7%↑…윤석열 쇄신안 발표에 테마주 '급등'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일 선대위 쇄신 방안을 발표한 직후 윤 후보 테마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오전11시33분 현재 윤 후보 테마주로 분류되는 NE능률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7.14%) 상승한 1... 2 윤석열 "매머드 선대위 해산…실무자 위주로 다시 시작"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시키고 실무자 위주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우자와 장모 등 그간 제기된 '처가리스크'에 대해서도 일관된 원칙과 잣대를 적용하겠다고 강조... 3 [속보] 윤석열 "새 선거대책본부장은 권영세 의원"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