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작년 217억 예산 절감 입력2022.01.05 16:48 수정2022.01.05 23: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지난해 총 1677건(8260억원 규모)의 계약원가 심사를 진행해 21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공사 155억원(614건), 용역 45억원(430건), 물품 17억원(633건) 등을 절감했다. 시는 올해 총 678건(1조2354억원)의 계약원가 심사를 시행해 309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안·보령을 名品 휴양지로…'W 관광벨트' 박차 충남 보령과 태안이 보령해저터널 개통에 이어 대규모 관광지 개발을 본격화하는 등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청남도는 태안군 안면도 관광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온더웨스트 컨소시엄&rsqu... 2 영종도에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인천 영종도에 대한항공의 항공기 엔진정비공장이 들어선다.인천시는 5일 대한항공과 ‘항공정비(MRO)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부천시에 있는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을 인천 운북동(영종... 3 '광주형 일자리 시즌2' 가동 광주광역시는 친환경·자율주행차 부품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한 ‘광주형 일자리 시즌2’에 착수한다고 5일 발표했다.광주시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완성차 생산공장 2곳(기아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