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상임이사에 조충행 선임 입력2022.01.05 18:00 수정2022.01.05 23: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은 5일 신임 상임이사로 조충행 전 금융위원회 금융공공데이터담당관(사진)을 선임했다. 조 신임 상임이사는 금융위에서 은행과·서민금융과 사무관, 행정인사과 팀장, 금융공공데이터담당관 등을 지냈다. 임기는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올해 '디지털 신보'로 거듭날 것" 올해 80조원 이상의 보증 공급을 준비하고 있는 신용보증기금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3일 대구 본점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직원 2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 2 신보, 실리콘밸리式 게임 스타트업 투자 신용보증기금은 정책금융기관 최초로 조건부 지분인수계약(SAFE) 방식을 통해 모바일게임 개발사인 에이시티게임즈에 투자한다고 14일 밝혔다.SAFE는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초기 기업에 먼저 투자하고 후속 투자 유치 ... 3 신보, 中企채권 매입해 자금조달 돕는다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보증기금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상환청구권이 없는 ‘중소기업 팩토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10일 발표했다.중소기업 팩토링이란 중소기업이 보유한 매출채권을 신보가 상환청구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