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폭설로 버지니아 고속도로 80km 마비 입력2022.01.05 17:52 수정2022.01.19 00:3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버지니아주 I-95 고속도로에 자동차들이 꼬리를 문 채 늘어서 있다. 새해 벽두부터 워싱턴DC 인근에 쏟아진 폭설로 80㎞에 이르는 고속도로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제재에도 '역대 최고 실적'…中 반도체의 자존심 '고공행진'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제조) 기업 SMIC가 미국 제재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미국을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앞지르는 실마리가 될 수 있는 만큼 대중 ... 2 [속보] 한국계 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3선' 성공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국 공화당 영 김(한국명 김영옥·62) 연방 하원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기준 이날 오후 9시16분 현재 김 의원이 출마한 캘리포니아 40... 3 머스크와 '눈빛 교환' 伊총리…트럼프 당선되자 올린 글 [2024 美대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한껏 치켜세웠다. 멜로니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킹메이커'로 거듭난 그를 징검다리 삼아 트럼프 행정부와 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