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넷 제로’ 정보통신기술(ICT)을 공개했다. 차량 사용을 줄이는 가상공간(메타버스) 행사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최적 경로 내비게이션 '티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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