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친환경 ICT 공개 입력2022.01.05 19:43 수정2022.01.06 01:4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넷 제로’ 정보통신기술(ICT)을 공개했다. 차량 사용을 줄이는 가상공간(메타버스) 행사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최적 경로 내비게이션 '티맵' 등이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니카' 나온다…전기SUV 공개 소니가 전기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전통 완성차 업체, 전기차 전문업체에 이어 전자업체까지 뛰어들면서 전기차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소니는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 2 추가 주파수 경매 논란…통신 3사 사활 건 '신경전' 정부가 5G(5세대) 이동통신 주파수를 추가 할당하기로 결정하면서 통신3사간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통신사들의 주파수 추가 경매 공방이 소비자 편익과는 거리가 있는 기싸움이란 비판이 나온다.5일 업계에 따... 3 車 대신 로봇만 대거 전시한 현대차 현대자동차는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 자동차를 전시하지 않는다. 대신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현대차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