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환경 종이 얼음컵',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보세요 입력2022.01.05 17:20 수정2022.01.06 02:0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븐일레븐이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만든 친환경 얼음컵을 출시했다. 종이로 분리 배출할 수 있어 재활용률이 92% 수준이다. 일반 종이컵 대비 수분 투과율이 30% 이상 낮은 ‘솔 코트’ 코팅 소재를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종이컵이 모양을 유지하도록 했다.세븐일레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없어서 못 마시는' 와인 한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A씨는 요즘 와인을 구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연말연시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와인 선물을 준비하고 있지만 물량 확보가 쉽지 않아서다. 그는 “단골 리... 2 급하게 등본 필요할 땐 세븐일레븐으로 가세요 앞으로 편의점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 문서를 뗄 수 있게 된다.세븐일레븐은 지난 29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솔루션 기업 디앤써와 민원 문서 출력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 3 수제맥주 열풍에…에일, '라거 제국' 넘본다 에일 맥주가 라거 일색인 국내 맥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에일 중심의 수제맥주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 등 일선 매장에서 라거 맥주를 압도하는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