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산형 희망지원금 지급 입력2022.01.05 18:07 수정2022.01.06 00:1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울산시가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날 울산 중구 우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한 시민이 희망지원금 카드를 수령하고 있다. 울산시는 오는 28일까지 시민 1인당 무기명 선불카드 8만원과 온누리 상품권 2만원씩 총 10만원을 지급한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자동차부품업체들, '미래차 전환' 속도 낸다 대구의 중견 자동차 부품 기업 이래AMS는 올해부터 520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전용 오픈 플랫폼을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전기승용차나 전기트럭 등을 생산하려는 전기차 업체나 스타트업이 오픈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차... 2 티에스엠텍, 환경·에너지분야 강화 티타늄가공 전문업체 티에스엠텍은 폐기물 소각설비와 조선 탈황설비, 방사능 폐기물처리시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환경·에너지 분야에 신규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티에스엠텍은 2015년 세계 플랜트 ... 3 지자체-대학 연계, 지역혁신사업 유치 나선다 부산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유치에 나선다고 5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시는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공모사업 준비위원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