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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축소…강북·도봉·은평 3개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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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축소…강북·도봉·은평 3개구 하락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6일 한국부동산원이 2022년 1월 1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상승,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

    수도권(0.04%→0.03%) 및 서울(0.04%→0.03%), 지방(0.05%→0.03%), 5대 광역시(0.02%→0.01%), 8개도(0.10%→0.06%) 모두 상승폭이 줄었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0.03% 상승했는데, 성동구와 광진구, 동대문구, 성북구, 금천구와 관악구 등 6개구가 보합으로 전환했고, 도봉구와 강북구, 은평구 등 3개구구는 하락했다.

    매수심리와 거래활동 위축세가 지속되며 급매물 위주로 간헐적 거래되고 있다.

    인천은 8개구 중 5개구 상승폭 축소했고, 경기도는 45개 시군구 중 25개가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원 팔달(0.00%)·고양 일산서구(0.00%)는 보합을 기록했고, 의정부(-0.02%)·하남시(-0.07%)도 하락 전환했다.

    세종시(-0.63% → -0.41%)는 하락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매물이 쌓이면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전세가격도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수도권(0.03%→0.02%) 및 서울(0.04%→0.02%), 지방(0.07%→0.06%)은 상승폭이 줄었고, 5대 광역시(0.04%→0.04%)는 유지됐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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