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금융, 축산환경 개선에 1억 입력2022.01.06 23:45 수정2022.01.06 23:4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지주(손병환 회장·왼쪽)가 농축산 분야 탄소 저감을 위한 나눔축산운동본부의 축산환경 개선사업에 1억원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금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품인 그린코리아펀드의 보수 수수료로 조성됐다.농협금융지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차보다 500만원 비싼 아이오닉5 중고차 중고 전기차 가격이 급등하면서 신차보다 500만원 비싸게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출고 지연,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중고 전기차 시장에 ‘카플레이션(카+인플레이션)’ 현상... 2 "수소청소트럭 신기하네"…조회 1000만건 돌파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청소트럭으로 환경 미화원의 업무 환경을 개선한 캠페인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나의 영웅에게)’ 조회 수가 1주일 만에 1000만 회를 돌파했다.지난달 30일 유튜브를 통해 ... 3 'AI+ESG+액티브' 한몸에…‘WOORI AI ESG 액티브 ETF’ 상장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자산운용은 5일 'WOORI AI ESG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우리자산운용의 1호 ETF로, ETF 시장에 던지는 출사표다.‘WOORI AI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