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출中企 해외인증 지원 입력2022.01.06 18:18 수정2022.01.06 23:54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인증 지원 사업을 벌인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인증 획득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한도는 기업당 연 1회, 300만원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사업비 소진 때까지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올해 인증 완료할 수 있는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TP 'SW산업진흥기관' 선정 포항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경북을 대표하는 권역 거점 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으로 6일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포항테크노파크 경북소프트웨어진흥본부는 정보통신기술(ICT)산업 관련 기획 연구 및 조사, 지역 I... 2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연내 착공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올해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 보건의료인에 대한 자격시험과 국내외 의료인에 대한 교육훈련을 목적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 3 경남형 뉴딜산업 지원대상 대폭 늘린다 경상남도는 경남형 지역균형 뉴딜산업 육성을 위해 금융 지원 대상을 기존 4개 분야에서 13개 분야로 확대한다고 6일 발표했다.도는 올해 뉴딜산업 육성 자금을 지난해에 이어 100억원 규모로 책정했다. 한도는 경영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