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미포조선, 새해 첫 선박 인도 입력2022.01.06 18:15 수정2022.01.06 23:52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미포조선은 6일 울산 본사에서 그리스 비잔틴사로부터 수주한 5만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캐서린 레이디’호의 인도식을 열었다.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9척, 컨테이너 운반선 11척 등 총 56척의 선박을 인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TP 'SW산업진흥기관' 선정 포항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경북을 대표하는 권역 거점 소프트웨어산업진흥기관으로 6일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포항테크노파크 경북소프트웨어진흥본부는 정보통신기술(ICT)산업 관련 기획 연구 및 조사, 지역 I... 2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연내 착공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올해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 보건의료인에 대한 자격시험과 국내외 의료인에 대한 교육훈련을 목적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 3 경남, 수출中企 해외인증 지원 경상남도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인증 지원 사업을 벌인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인증 획득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한도는 기업당 연 1회, 300만원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사업비 소진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