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인증 스타트업 엘핀, BNK캐피탈과 협력해 ‘재고차량 위치인증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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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엘핀(대표 박영경)은 올해 12월 BNK캐피탈과 협력하여, 캐피탈사의 주요 업무인 재고차량 관리업무에 대해서, 재고 보관 장소에 실제 차량이 위치하였는지를 정확하게 인증할 수 있는 ‘재고금융 인증 서비스’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설립 5년차를 맞은 보안, 인증 분야 스타트업인 엘핀은 독자적인 위치기반 인증기술 뿐만 아니라, 생체인증 등 다양한 인증기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고객 및 서비스별로 최적화된 위치 및 복합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에 출시하게 된 ‘재고금융 인증 서비스’는 서비스 기획단계부터 BNK캐피탈 디지털사업부의 정기적인 조언을 통하여, 내부 기획자가 파악하기 어려운 실제 현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효과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박영경 엘핀 대표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BNK캐피탈 디지털사업부서의 적극적인 도움을 통하여, 실제 고객사 업무 상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검증할 수 있었다”면서 “오는 2022년에는 엘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인증 기술을 응용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여 인증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올해로 설립 5년차를 맞은 보안, 인증 분야 스타트업인 엘핀은 독자적인 위치기반 인증기술 뿐만 아니라, 생체인증 등 다양한 인증기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고객 및 서비스별로 최적화된 위치 및 복합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에 출시하게 된 ‘재고금융 인증 서비스’는 서비스 기획단계부터 BNK캐피탈 디지털사업부의 정기적인 조언을 통하여, 내부 기획자가 파악하기 어려운 실제 현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효과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박영경 엘핀 대표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BNK캐피탈 디지털사업부서의 적극적인 도움을 통하여, 실제 고객사 업무 상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검증할 수 있었다”면서 “오는 2022년에는 엘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인증 기술을 응용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여 인증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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