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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문화·관광·체육 분야 586억원 투입…일상 회복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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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가 올해 문화·관광·체육 분야에 586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일상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제주시, 문화·관광·체육 분야 586억원 투입…일상 회복 도모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위축된 문화·관광·체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해 조속한 시민 일상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 문화체육관광국의 올해 예산은 586억원으로, 분야별로는 문화예술 분야 181억원, 관광분야 65억원, 체육 분야 288억원, 도서관 분야 37억원, 공연장 분야 15억원이 투입된다.

    제주시는 지역 예술인 지원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다목적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확대 운영 및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등에도 12억원을 투입해 문화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도립예술단 운영,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88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 생활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60억원을 투입해 시민회관 신축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들불축제엔 지난해보다 3억2천만원이 증액된 16억원이 투입되고, 올해 새로 준비한 제주레저힐링축제에도 5억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시는 관광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37억원을 들여 관광지 기반·편의 시설을 정비한다.

    계층별 맞춤형 생활체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52억원을 투입해 종목별 대회 활성화,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저소득층과 장애인에 대한 스포츠 강좌 수강료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164억원의 예산을 들여 동·서부체육센터 등 체육시설도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차별 없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15억원 예산을 투입하여 장애인 체육회 운영 활성화, 장애인 종목별 대회 개최 확대,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하고, 장애인체육회에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하여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를 위해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 국내·외 전국대회 유치를 활성화하고, 올해부터 전지훈련팀 선수에 대한 상해보험 가입지원과 심판수당 지원 등 신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전지훈련팀 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제작과 공연에 4억원을 투입해 전국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올해 9월 서울공연을 추진하고, 점차 공연 지역을 확대해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을 제주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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