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엔 종이 바구니에 담긴 과일 어떠세요?... 신세계백화점이 친환경 명절 만들기에 앞장선다 입력2022.01.07 13:24 수정2022.01.07 1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종이와 마 소재로 만든 과일 바구니를 선보이는 것이다.신세계가 선보이는 친환경 과일 바구니는 장을 볼 때는 물론 봄 나들이나 캠핑, 피크닉 등을 준비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또 이번 설부터 와인을 담을 수 있는 마 소재의 전용 에코백도 9천원에 판매하는 등 착한 소비 문화 조성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뉴스제공=신세계,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틴X나영석 '나나투어', 드디어 온다…1월 5일 첫 방송 그룹 세븐틴의 '출장 십오야' 상품 뽑기로 시작된 '나나투어'가 방송일을 확정 지었다.세븐틴은 18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