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기업 지원” HMM 선박 긴급투입 입력2022.01.09 18:01 수정2022.01.10 00:3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HMM은 글로벌 물류난이 장기화함에 따라 국내 기업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임시선박 5척을 투입하겠다고 9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여수 광양항에서 출항한 68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홍콩호. HM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수출물류 지원 위해 올해 첫 임시선박 출항…1월 중 5척 투입 HMM이 물류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첫 임시선박을 출항했다. 미국 항만 적체현상이 장기화되고&nbs... 2 HMM, 올해 첫 임시선박 출항 “수출물류 적극 지원” 광양항에서 8일 출항한 임시선박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홍콩(Hongkong)호’는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이달 22일에 美타코마(Tacoma)항에 도착할 예정이다.HMM은... 3 해운, 해상 물동량 계속 늘 듯…운임강세가 이익 견인 해운업계는 지난해 글로벌 물류대란 여파로 사상 최대 호황을 누렸다. 올해도 경기 호황이 대체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대표적 글로벌 컨테이너선 운임지수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달 31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