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형마트·서점 10일부터 방역패스 신경훈 기자 입력2022.01.09 17:44 수정2022.01.10 01:1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QR코드 인증을 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10일부터 방역패스 의무화 대상에 연면적 3000㎡ 이상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가 추가된다.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서나 48시간 내 발급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가 없으면 만 19세 이상 성인은 혼자라도 대규모 점포를 이용할 수 없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건 고르는 순간 바이러스 활동하나"…마트 알바생 '황당' 오는 10일부터 백화점, 대형마트 이용자에게도 방역패스가 적용되면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0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나 48시간 내... 2 내일 대형마트 방역패스…윤석열 "마트 갈 자유조차 제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부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것과 관련, "비과학적 주먹구구식 방역패스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9일 페이스북에서 "내일부터 '... 3 내일부터 백화점·대형마트도 '방역패스'…16일까지 계도기간 오는 10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나 48시간 내 발급받은 유전자증폭검사(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 들어갈 수 있다.이 같은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대규모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