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준석, '페미니즘 발언' 이재명에 "복어요리 자격없는 분" 저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갈등유발 도구로 쓰는 순간 복어 독…주변 꼬임에 복어알 입에 넣는 과정"
    이준석, '페미니즘 발언' 이재명에 "복어요리 자격없는 분" 저격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페미니즘 관련 언급을 한 데 대해 "그냥 복어요리 자격 없는 분이 주변의 꼬임에 따라 복어알을 한 숟가락 입에 넣는 과정"이라고 비꼬았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사실 페미니즘 자체는 주장할 수 있다"며 "하지만 정치인들이 그것을 갈등 유발의 도구로 쓰는 순간 복어의 독이 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표는 평소 젠더 관리의 위험성을 '복어 요리'에 비유해왔다.

    이 대표는 "이 후보의 삶이 페미니즘과 그렇게 호환되는 삶인지 모르겠고…"라며 "갑자기 이런 주장을 한다고 해서 딱히 이 후보가 페미니즘에 대해 어떤 깊은 이해가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어차피 민주당 소속 인물들이 과거에도 '82년생 김지영'을 보라고 하고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했다가 사고가 터져 시장직을 내려놓은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청년들과의 '국민 반상회'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 논란과 관련해 "한쪽 편을 정치적 목적으로 들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페미니즘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본다.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실제로 남녀 간 불평등이 심하다"며 윤 후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위독…李 대통령, 조정식 베트남 급파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국외 출장 중 급격한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2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부의장은 민주평통 베트남 운영협의회 참석차 방문했던 베트남 호치민에서 귀국하기 위해 떤선녓 공...

    2. 2

      李 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위독 소식에…조정식 특보 베트남 급파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 부의장과 관련한 상황을...

    3. 3

      이해찬 전 총리 건강 악화…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한때 심정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 위독한 상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