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장 초반 21%↑…연중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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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로봇주로 분류되는 코스닥 상장사 스맥이 연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맥은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 대비 470원(21.36%) 뛴 2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점은 2730원이다.
스맥은 정보통신장비 개발과 제조, 관련 소프트웨웨어 개발 등을 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기계사업부문은 삼성중공업 공작기계사업부를 모태로 설립된 스맥과 공작기계·부품제조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 테크센이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조직개편을 통해 로봇사업화 테스크포스(TF)를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하는 등 로봇사업 본격화 의지를 밝히자 스맥도 관련주로 주목 받고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맥은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 대비 470원(21.36%) 뛴 2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점은 2730원이다.
스맥은 정보통신장비 개발과 제조, 관련 소프트웨웨어 개발 등을 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기계사업부문은 삼성중공업 공작기계사업부를 모태로 설립된 스맥과 공작기계·부품제조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 테크센이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조직개편을 통해 로봇사업화 테스크포스(TF)를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하는 등 로봇사업 본격화 의지를 밝히자 스맥도 관련주로 주목 받고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