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장비 고도화를 통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를 첨단 연구장비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국산화가 필요한 소재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도입된 ▲ 핵자기공명분광기(500MHz-NMR) ▲ 초고속유세포자동분석분리기(FACS) ▲ 중압크로마토그래피(MPLC) 등 3종의 연구장비는 바이오신약·합성신약 분석과 세포주 개발에 필요한 핵심 장비들로, 시험 가동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제약·바이오 기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0년 도입한 동결건조기(Freeze dryer·대용량 30kg), 다기능 플레이트 리더기(multi-label plate reader), 레이저보조탈착이온화 질량분석기(MALDI-TOF)는 지난 한 해 69개 사가 2천900차례 활용했다.
도내 한 기업의 경우 레이저보조탈착이온화 질량분석기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2상 시험에 진입했다.
안치권 도 과학기술과장은 "국내 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인 광교테크노벨리를 중심으로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