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프리미엄 안마의자로 '오감 초격차'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사진)는 기술과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개 분야에서 경쟁사가 추격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형성한다는 ‘오감 초격차’ 경영을 펼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아프기 전에 라이프스타일을 관리해 건강수명을 늘려나가는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미션으로 삼아 의학과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게 바디프랜드의 전략이다.

바디프랜드는 대부분 판매점을 대리점이 아니라 본사 소속 직영점으로 운영해 전국 123개 직영 전시장에서 전문화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안마의자가 고가 제품인 만큼 구매 전 충분한 체험 상담을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것. 또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안마의자 렌털 기간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 렌털기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특히 바디프랜드의 5년 무상 사후서비스(AS)는 소비자 사이에서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