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곡기정, 20년 노하우 보안검색장비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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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기정(사장 이주언)은 세계적인 보안장비 제작사 스미스디텍션, 이탈리아 CEIA 등과 한국 내 독점 계약을 맺어 엑스레이 검색기, 지뢰 탐지기 등의 보안 검색장비 및 금속 탐지기를 수입 판매하는 기업이다. 지난 20여 년간의 풍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세관과 공항에 보안검색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1976년 당시 중외제약 계열사인 중외메디컬을 시작으로 1996년 설립돼 한국 최초로 엑스레이 검색장비를 도입·설치했고 대한민국 전 지역 어디서든 뛰어난 엔지니어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응대와 정확한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접목한 첨단 보안검색 프로그램을 개발해 각종 위험물로부터 안전을 지키고, 스마트 시큐리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차세대 장비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