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 양질의 지원으로 포용금융 실천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대표 서정동·사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융·캐피탈 부문에서 고객감동경영대상을 받았다.

DGB캐피탈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업무제휴(MOU)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양질의 경영 컨설팅과 금융 자문, 금융 지원을 통해 포용적 금융·나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웹 기반이던 업무 처리를 앱 기반으로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자체 플랫폼인 IM캐피탈을 출시해 렌터카 견적 시스템, 중고차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을 활용한 대고객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DGB캐피탈, 양질의 지원으로 포용금융 실천
올해는 국내 지방금융지주계열 캐피털사 중 최초로 1800억원 규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을 발행해 △친환경 모빌리티 △서민 주택 공급 등에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