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라이프, 40國 지재권 보유한 명품 리빙재
쓰리잘비 제조사로 유명한 큐어라이프(대표 양혜정·사진)는 ‘우리가 어렵게 제조해 사용자는 쉽게 사용하게 한다’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 지향 문화를 추구한다.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아이디어 제품의 기획과 이를 뒷받침하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성능, 실용성, 편의성을 갖춘 진정한 ‘명품 리빙 아이템’을 제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큐어라이프의 대표 제품 ‘쓰리잘비’는 100% 국내에서 제조하며 40여 개국에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명품 리빙재로서 빗자루+밀대+와이퍼의 청소 기능을 모두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9년 출시 후 지금까지 2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큐어라이프, 40國 지재권 보유한 명품 리빙재
일본 프랑스 호주 대만 인도네시아 등 10여 개국에 진출하는 등 수출 시장도 확대해가고 있으며 최근 미국 내 가장 큰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