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3007명…위중증 786명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10 09:31 수정2022.01.10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376명을 기록한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07명 늘어 누적 66만7390명이다.이날 위중증 환자는 7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7일(774명)이후 34일만에 700명대로 떨어졌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2768명, 해외유입 239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로 어제 51명 사망…누적 637명 [속보] 코로나19로 어제 51명 사망…누적 637명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 [속보] 위중증 821명, 나흘째 800명대…신규확진 3376명 [속보] 위중증 821명, 나흘째 800명대…신규확진 3376명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3 [속보]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별세…향년 82세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별세했다. 향년 82세.9일 광주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 여사는 이날 오전 조선대병원에서 별세했다.배 여사는 최근 지병이 악화돼 치료를 받고 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