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거점소독시설 본격 운영…가축질병 상시방역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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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특별방역 기간 등 연중무휴 운영…전염별 선제적 차단
강원 동해시가 축산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완공하고 10일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동해시에 따르면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가축전염병이 특히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특별방역 기간 등 연중무휴 운영한다.
이번에 신축한 거점소독시설은 축산차량의 이동이 많은 망상나들목(IC) 인근에 지상 1층, 174.6㎡ 규모로 건립했다.
고압 분무소독방식으로 소독차량 진입 후 세척 및 에어샤워, 차량 분무소독, 운전자 대인소독, 소독완료 후 소독필증 발급과 출차 시스템을 갖췄다.
또 차량번호 인식과 자동소독 등 정보 통신 기술을 접목했다.
시는 거점소독시설 가동에 따라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포함한 각종 전염병의 전파를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대화한 거점소독시설 운영에 따라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체계적인 상시방역체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동해시에 따르면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가축전염병이 특히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특별방역 기간 등 연중무휴 운영한다.
이번에 신축한 거점소독시설은 축산차량의 이동이 많은 망상나들목(IC) 인근에 지상 1층, 174.6㎡ 규모로 건립했다.
고압 분무소독방식으로 소독차량 진입 후 세척 및 에어샤워, 차량 분무소독, 운전자 대인소독, 소독완료 후 소독필증 발급과 출차 시스템을 갖췄다.
또 차량번호 인식과 자동소독 등 정보 통신 기술을 접목했다.
시는 거점소독시설 가동에 따라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포함한 각종 전염병의 전파를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대화한 거점소독시설 운영에 따라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체계적인 상시방역체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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