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레깅스 입고 무대 오른 아이돌…건강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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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키(H1-KEY)가 지난 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애슬래틱 걸(Athletic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이키는 한국 멤버 서이, 리이나, 옐에 태국 멤버 시탈라로 구성됐다. 데뷔곡 '애슬래틱 걸'은 입체적인 사운드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로 내면의 강인함을 추구하는 팀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