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사랑나눔, 부산 소외계층에 물품 입력2022.01.10 17:23 수정2022.01.11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0일 중소기업계가 후원한 1억7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과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한부모 가족에게 화장품 등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7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나무, 평택 화재현장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 3억원 기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3인의 유가족을 위해 대한소방공제회에 성금 3억원을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2 CJ프레시웨이, 임직원 기부 물품 전달 CJ프레시웨이는 6일 지난 3주간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모은 임직원 기부 물품 500여 점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사진)했다. CJ프레시웨이가 기부한 물... 3 양희은, 올해 '아너 소사이어티 1호' 가수 양희은 씨(사진)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2년 1호 고액기부자 회원이 됐다.6일 사랑의열매는 양씨가 2020년 12월 5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달 6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해 누적 기부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