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이사장 '광화문문화예술상' 입력2022.01.10 17:20 수정2022.01.11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화문문화포럼은 10일 제3회 광화문문화예술상 수상자로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사진)을 선정했다. 김 이사장은 30여 년 공직 생활동안 독립기념관, 예술의전당,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당, 남양주 종합촬영소 등 다양한 문화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데 일조했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윤희·김찬식 '1월 엔지니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윤희 한국전력기술 부장(왼쪽)과 김찬식 피움이노베이션 연구소장(오른쪽)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2년 1월 수상자로 10일 선정했다. 이 부장은 가동 중인 원자력발전소... 2 서울대 첫 여성 사회과학대학장 나왔다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첫 여성 학장이 나왔다. 서울대는 최근 권숙인 인류학과 교수(사진)가 사회과학대학장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975년 사회대가 출범한 이후 여성 학장이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 3 제1회 광화문문화예술상에 이어령 前 문화부 장관 광화문문화포럼(회장 오지철)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정한 ‘광화문문화예술상’ 첫 수상자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86·사진)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