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백화점-유니세프 "위기의 지구촌 아동 돕자" 입력2022.01.10 17:12 수정2022.01.11 01:3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과 유니세프는 위기에 처한 지구촌 어린이들의 상황을 알리는 행사장을 경기점 내에 마련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더 나은 세상’이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지오센트릭, 울산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화학사업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이 미국 퓨어사이클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울산에 폴리프로필렌(PP)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을 짓는다. 아시아에 세워지는 최초의 재생 PP 공장이다. SK지오센트릭은 세... 2 쏟아지는 ESG 정책…기업 부담 확 늘었다 정부가 올해부터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을 시행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이행하기 위해서다. 산업·에너지&m... 3 'ESG 도우미'로 부상한 5G…빠른 데이터관리로 탄소 감축 2025년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절감하는 온실가스가 미국에서만 3억7400만t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LTE(4G)보다 속도가 20배 빠르고 지연도는 10분의 1에 불과한 5G 기술로 데이터를 관리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