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건물 덮친 천공기 입력2022.01.10 18:16 수정2022.01.11 00: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경북 경주시 용황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높이 20m 천공기(구멍 뚫는 기계)가 쓰러지면서 인근 농협 건물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농협 건물에 있던 시민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클리노믹스·스킨메드…1800억 규모 투자 양해각서 부산시는 바이오헬스기업인 클리노믹스, 스킨메드와 18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10일 체결했다. 클리노믹스와 스킨메드는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에 연구개발(R&D) 시설과 업무시설을 건립해 석·... 2 대구시, 사회적기업 창업팀 모집 대구시는 ‘2022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주관 단체인 대구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18개 창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에는 약 3000만원의... 3 경남도·대우조선해양, 'e경남몰 활성화' 업무 협약 경상남도와 대우조선해양은 10일 거제조선소에서 ‘e경남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경남몰에서는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시·군 우수 농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