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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5개 지자체 '왕릉 도시' 문화 벨트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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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송파·경주·공주·부여 참여…협력 사업 추진

    경기 남양주시, 서울 송파구, 경북 경주시, 충남 공주시와 부여시 등 5개 지자체가 왕릉 도시 문화 벨트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 5개 지자체는 10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지자체는 왕릉 도시 문화 벨트 구축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시 간 역사문화 발전과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각 지자체 홍보 채널과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주요 사업을 알리고 서로 관심이 있는 분야나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국 5개 지자체 '왕릉 도시' 문화 벨트 구축 협약
    남양주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이 참석했다.

    참여 지자체 중 남양주에는 조선 왕릉 4기가 있으며 경주는 고대 신라부터 통일 신라까지 왕릉 29기가 조성된 '신라 왕릉 문화도시'다.

    공주는 백제 중기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보유한 '웅진백제 왕릉 도시'이고 부여는 백제 후기 왕릉 7기를 보유한 '사비백제 문화도시'이며 송파는 '한성백제 왕릉 문화도시'로 백제 전기 왕릉으로 추정되는 고분군을 보유하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국 소흥, 베트남 후에, 일본 교토, 스페인 톨레도, 포르투갈 신트라 등 고대 도시들과도 역사·문화 도시로서의 가치와 인문학적 공감대를 갖고 국제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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